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신동숙의 글밭/시노래 한 잔

마른잎

by 한종호 2022. 1. 10.

 



스치는
겨울 바람에

몸도 마음도 
움츠러들지만

내려 주시는 
한 줄기 햇살에

몸도 마음도
가벼워만 집니다

- 겨울나무 (53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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