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1/03/051 어느 날의 기도 받으라고 받을 수 있다고 때때로 당신 뜻 모를 고통과 아픔 주지만 받을 수 있다고 받아야 한다고 인정하지만 그러나 주님 저만치 마음이 무너질 때가 있습니다. 툭 길 끊기고 천 길 벼랑일 때가 있습니다. 받으라 하시고 받아야 한다고 인정하지만 - (1995년) 2021. 3. 5. 이전 1 다음